2007/11/26 11:40 :: IT 이야기/후로구램
모.. 서비스팩이야 나오면 깔면 되지요.
당근..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이노무 호기심은 컴터가 맛갈지도 모르는 일을 굳이 저지르는 일은 멈추지 않는군요.
아래 기사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윈도XP, 3년만에 SP3로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저같은 사람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_=;;
설치 해본 결과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인터넷이 빨리진다는 아주 환영할만한 일도 생기구요.
듣기론 SP3는 비스타의 일부 기능을 옮겨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글 도메인도 sp3의 IE에 추가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2주 이내로 윈도우 XP 서비스팩 3 퍼블릭 베타를 내놓을 예정이다.
윈도우 XP 서비스팩 3에는 Internet Explorer 7과 Windows Media Player 11 등이 포함 되며 서비스팩 2 출시 이후에 보고된 애플리케이션 관련 호환성, 불안정성, 데이터 손실, 보안 문제, 성능 하락 등과 관련된 버그 픽스가 포함 된다.
서비스팩 3에서는 몇 가지 바뀌는 점이 있는데, 지금은 윈도우 설치 중에 제품 키를 입력해야 하지만 서비스팩 3에서는 설치가 끝난 다음에 제품 키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윈도우Vista에서 지원하는 NAP(Network Access Protection, 네트워크 액세스 보호) 기능이 추가 된다.
패치를 하지 않은 오리지널 윈도우 XP를 사용 중이라도 바로 서비스팩 3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1st 빌드 (테크니컬 베타)
- 내부 테스트 용으로 벤더 업체에만 제공
- 2007년 8월 배포
2nd 빌드 (퍼블릭 베타)
- 베타 테스트를 위해 일반에 공개
- 9월 중순 배포 예정
3rd & 4th 빌드 (RC) <== 진행중
- RC 버전 1, 2
- 2007년 4분기 중에 배포 예정
Final 빌드 (RTM 버전)
- 2008년 상반기 중에 배포 예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의 리테일 및 OEM 제품을 2008년 1월말까지만 판매할 계획이며, 윈도우 XP의 일반 지원 중단일은 2009년 4월 14일 그리고 추가 지원 중단일은 2014년 4월 8일이다.
파일은 당나귀등에 여럿 떠돌아 다니고 있고, 네이버에서도 뒤져보시면 이곳과 같은 곳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팩이 영문이기 때문에 한글 윈도우에서는 안되지만 물론 약간의 손만 보신다면 패치 가능합니다.
레지스트리를 손보시는 것인데요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Control >Nls >Language
에 보시면 InstallLanguage가 있습니다.
이녀석의 값을 0412 -> 0409로 바꾸는 것입니다.
설치가 영문으로 된것처럼 속이는 것이죠.
재부팅 후 설치 하시면 설치가 진행되는데요, 주의하실 점은 sp3가 설치되면 영문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위의 제가 올려놓은 그림에서도 보이듯이 한글판이지만 한글로 부를 수 없게 영문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한글판으로 다시 바꾸실려면 MUI를 깐다거나 하면 되지만, 컴퓨터를 잘 다루시지 못하는 분이나 자료가 날라가면 안되는 분이라면 절대 설치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SP3가 언인스톨이 지원되긴 합니다.)
다음은 설치도 한 번 올려봅니다.
| 태그 : | 윈도우 XP, 윈도우 xp sp3, 프로그램 |
